책임감도 없고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다신 연락할일 없을거 같네요. 제 평가글에 답글 다셔서 답장합니다. 1. 고객님께서 관리 진행하시는 한달 동안 팍스드럼 스튜디오 이용 요금을 3차례나 바꾸셨고, 그래서 제가 작성한 포스팅 모두 수정해드렸어요. -> 사업 오픈초기다 보니 금액이 수정이 되서 제가 게시글에 금액 숫자정도 아니면 몇글자 정도 바꿀수 있냐고 서너번 요청 드린게 맞습니다. 제가 게시된 글을 전면 수정 요청 드린것도 아닌데, 제 요청이 과했다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2. 그렇게 관리해드리니 팍스드럼 스튜디오 관리 진행 만족하셔서, 별점 요구 하지도 않았는데 별점까지 남겨주시고, 중간에 연수실용음악학원 포스팅 맡겨주셨고, 할인 요청하셔서 할인까지 해드렸습니다. -> 애초에 2과목 진행을 하기로 했고 예산문제가 있어 순차적으로 진행을 한거고 전 중간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책임감 있는 모습에 계속해서 작업자분께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상품 2개 결제 해서 할인가능한지 여쭤봤고 할인금액 제시해 주셔서 그렇게 진행을 했고요. 서비스라면 소식란에 제가 보내드린 글 업로드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작업자님이 별점 과 후기 잘써주시면 서비스로 제공해주신다고 먼제 제안을 주신거지 제가 서비스 해달라고 요청드린게 아닙니다. 정확히 팩트만 짚고 넘어가 주세요. 3. 한달 내내 주말 평일 새벽 구분 없이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부분 질문하셔도 제가 꼬박 꼬박 다 답변해드리고, 수정할 부분 없음에도 불구하고 컨펌 요청하셔서 하루 종일 답변 없이 기다리게 하시기도 하셨죠? -> 한달내내 시간 안가리고 매일 연락하여 작업자님을 귀찮게 하고 과한 요구를 한것처럼 말씀을 하시니 유감입니다. 작업에 관련된 대화내용 오픈하셔도 괜찮습니다. 11/22부터 작업 마무리 되는 12/26까지 한달간 40건 작업의 포스팅 내용에 관한 대화 내용빼고 제가 블로그 지수나 마케팅관련 개인적인 질문 여쭤본건 4~5건 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 몇번의 개인적 질문들이 작업자님께 큰 부담이 됬다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4. 거기에다 1개월 관리 신청하시고 팍스드럼과 연수실용음악학원 반반씩 포스팅 나눠서 해주면 안되냐고 하셔서 거절하니, 그럼 그냥 2개월은 계속 맡기시겠다고 말씀하셨구요. 이렇게 하시는걸 저는 진상이라고 생각했구요. -> 이 답변내용을 보니 작업자님께 앞으로 추가작업 안맡기는게 차라리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작업비용 월에 80만원 맡기는 고객에게 진상이라고요? ? 두달연속 80만원 예산책정이 어려워 혹시나 포스팅을 반씩 작업하는게 가능한지 정중히 여쭤봤고 어렵다는 답변을 주셔서 바로 수긍을 했습니다. 제가 작업자님께 진상 부리면서 해달라는식으로 요청을 한적이 있나요?? 전 개인 사업장에서 5천원 사용료 내시고 이것저것 과한 요구하시는 고객님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이고 저희를 찾아주는 고객이 있어야 사업장이 유지가 되니깐요. 위 답변내용 들으니 참으로 씁쓸하네요.. 5. 12월 27일 제가 관리 연장 말씀부탁드렸는데 1월 16일 2주가 넘어서야 갑자기 2월부터 다시 작업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답변없으셨던 2주동안 한달 내내 고객님께 모든걸 쏟아부으면서 열심히 관리해준 제 자신에게 현타가 오고 마음 고생까지 했는데 고객님께선 그저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셨는지요? -> 연장요청 문자가 오셔서 연장진행여부 답장 못드린건 죄송합니다. 피한건 아니고요. 예산문제도 있고 제공할 만한 자료나 소스가 부족한거 같아 조금 더 자료나 내용을 모으고 새롭게 작업하고 싶어 고민을 조금 하고 있었네요. 정확한 날짜 확정이 되면 관리 신청을 하려고 했고요 중간에 답변을 드렸어야 됬는데 이전 및 원생 관리 문제로 바쁘다는 핑계로 답변드린다는걸 깜빡했네요. 그점은 제가 실수한 부분이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단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1월 16일에 2/1 결제하겠다고 제가 먼저 문자 드렸고 작업자님께서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답장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2월 1일에 정확히 연락을 드렸고요. 결제요청 문자내용을 확인을 하시고도 무시를 하시고, 답장이 없으셔서 전 작업자님이 무슨 큰 사고라도 당하신 줄 알고 잠시나마 걱정을 했었네요^^;; 6. 저도 한달 내내 주말 평일 새벽 구분없이 고생하고, 무한 수정에 잠수타셔서 마음 고생까지 한게 생각이 나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이렇게 답변 남깁니다. ->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한달 내내 작업자님을 오전 오후 새벽동안 계속 붙잡고 계속 마음고생 시켜드렸나요? 작업대화내용 오픈하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20만원 결제하고 80만원짜리 작업을 요청을 드린것도 아니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정당한 권리를 요구한거고요.작업기간 내내 작업자님께 매너없게 행동하거나 상식밖의 무리한 요청한 내용은 없습니다. 결론은 저의 행동이 괘씸하셔서 똑같이 갚아주시려고 일부로 연락문자도 무시하시고 작업기간 내내 절 진상으로 생각하셨다는거자나요?? 화가 나면서도 그래도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처리했나 생각되어 별점 수정 및 삭제하고 가려고 하던 찰나에 이런 답변을 보고나니 차라리 다른분들이 보시고 판단하라고 저도 글 남기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관리 사실... 진짜 잘해주면 감사하고 제대로 안해주면 어쩔수없지뭐 하는 기대감 없이 시작했는데요! 무조건 하세요!!! 너무너무 잘 관리해주시고 포스팅도 전문적인 부분이라 어려우실텐데 자료를 찾아보시고 참고하셔서 잘 작성해주십니다! 저는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