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의 대기업에서 12년간 근무를 하였고 그중 6년간 사우디에서 석유 플랜트
공사 감독을 하고 2013년 정책지원을 통해 사업을 시작한 40대 후반의 사업가입니다.
회사를 다닐때 직원을 뽑기위해 면접도 많이 보았고 해외 생활을 하면서 맨탈도
강해지고 나름대로 사회의 룰을 이제는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중기청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식품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 수출을
위해 명확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재능을 올리기 전에 본인 제품을 SNS를 통해 홍보를 하고자 접속 하였으나
그동안 사회생활과 정책작금의 활용, 그리고 직원들의 고충을 많이 접해 보아서
나름대로 작지만 인생 상담이나 사업과 관련한 논의나 가이드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책자금이나 사업계획은 치밀하게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윤곽을 잘
파악해서 계획을 짜는 것이 더 중요하고 3자에게 검토시 유리합니다.
저에게 상담시 본인의 일이라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가이드 해 드리고 논의를
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